가슴에 여드름 같은 거 가드름 없애는법 5가지


그동안은 몰랐는데 오랜만에 파인 옷을 입으니 가슴에 여드름 같은 것이 생겨 있더라고요. 며칠 지나면 사라지겠지 내버려두었는데 오히려 더 눈에 띄네요. 저처럼 가슴에 여드름 같은 게 생겨서 고민이라는 분들이 많은데요. 가드름이라고도 하는 이것 어떻게 없애야 할까요? 오늘은 가드름 없애는법 정리해드리겠습니다.



여드름? 가드름?

가슴에 생긴 여드름을 줄여서 가드름이라고 하는데요. 크기가 작고 많지 않을 경우 크게 신경쓰이지 않는데 점점 커지고 늘어나면 스트레스가 됩니다.


얼굴에는 안 생기는 여드름이 왜 가슴에 생기는 걸까요? 이유는 생각보다 간단한데요. 운동 후 흘린 땀, 꽉 끼는 옷 등이 가드름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저는 겨울에 옷을 여러겹 껴입는 편인데요. 이 때문에 가드름이 생겼나? 싶었는데, 실제로 가드름 원인이 된다고 하네요.


옷을 두껍게 껴 입으면 땀과 유분이 옷 사이에 갇히게 되고, 곰팡이균이나 여드름균이 번식하기 딱 좋은 환경이 만들어진다고 해요. 저 같은 경우 가드름 없애는법으로 안에 면 100% 이너를 입어야 한다고 합니다.



1. 옷 입는 순서와 소재 주의

면 100% 이너를 가장 안 쪽에 입어야 땀 흡수도 잘 되고 통풍도 상대적으로 잘 되어 피부 자극이 덜해집니다. 옷을 겹겹이 입는 분들은 꼭 면 100% 흡습성 이너를 입고, 땀이 나기 시작하면 겉옷을 벗어 체온을 조절하세요.


2. 샤워 미루지 않기

별거 아닌 것 같은데 가슴에 여드름 생기지 않는 효과적인 방법이에요. 운동하거나 더운 날 땀 흘리고 바로 자면 다음날 등드름, 가드름이 더 올라오더라고요. 거품을 충분히 만들어서 씻고 헹구는 것도 신경써주세요.



샤워할 때 샴푸나 바디워시 거품이 남을 경우 오히려 가드름을 유발합니다. 가드름이 있을 경우 서서 머리를 감는 것 보다 고개를 숙이고 감는 것이 좋아요. 그래야 샴푸가 흘러내리면서 피부를 자극하지 않습니다.


가드름 샤워 횟수는?

너무 많이 씻는 것보다는 타이밍을 맞춰 씻는 것이 중요해요. 보통 하루 1~2번 샤워가 적당하며, 아침에는 밤사이 쌓인 피지를 제거하기 위해 가볍게 샤워합니다. 저녁에는 낮동안 쌓인 땀과 노폐물을 제대로 씻어내야 합니다.



3. 보습제는 가볍게 바르기

가슴과 등은 얼굴만큼 피지선이 발달한 곳이라서 유분이 많은 제품을 쓰면 모공이 막혀요. 그렇다고 아무것도 바르지 않으면 건조하기 때문에 유분이 적고 수분은 많은 제품을 얇게 바르는 것이 좋습니다.


4. 손으로 만지지 않기

가슴에 여드름 같은 거 생기면 괜히 짜고 싶어지는데요. 절대 건드리지 마세요. 괜히 건드렸다가 색소침착이 남거나 더 번질 수 있습니다. 최대한 참고 냅두는게 가드름 없애는법으로 효과 있어요.


자꾸 손으로 만지게 되는 것 같다면, 수시로 손을 씻어주는 것도 도움이 돼요. 손에 세균, 먼지, 유분 등이 많아서 깨끗하게 씻어야 합니다.



5. 가드름 전용제품 사용하기

일반 바디워시나 로션으로 해결되지 않는 가드름은 전용 제품을 사용해서 없애는게 가장 확실해요. 생각보다 가드름 전용 제품 종류가 다양한데 올리브영 같은 곳에서 후기 괜찮은 제품 위주로 비교해보고 사는 것을 추천해요.


제품을 구입했다면 며칠 쓰고 바로 포기하기보다 꾸준히 사용하는 것이 중요한데요. 처음에는 괜히 샀나 싶었는데, 어느 정도 기간이 지나니 조금씩 달라지더라고요.



가드름 없애는법으로 가장 중요한 것은 청결이에요. 아무리 좋은 제품을 사용해도 땀난 옷을 오래 입거나 샤워를 미루면 다시 올라옵니다. 피부 타입마다 차이는 있겠지만, 청결 관리만 잘해도 확실히 덜 올라옵니다. 추운 계절에는 옷을 너무 겹쳐 입지 마시고, 가장 안에는 면 옷을 입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