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홍 카네이션 꽃말 빨간색과 달라요 구매전 확인


어버이날이나 스승의 날이 되면 카네이션을 선물해야 하는데요. 색깔이 다양해서 뭘 선택해야 할지 고민되더라고요. "분홍 카네이션도 예쁘고 빨간 카네이션도 예쁜데 뭘 사지?" 고민된다면 꽃말을 신경써서 선물해보세요. 오늘은 분홍 카네이션 꽃말부터 빨간색, 흰색, 노란 카네이션 꽃말까지 알아보겠습니다.



왜 하필 카네이션이지

다양한 꽃 중에서도 카네이션을 선물하는 이유가 뭘까? 궁금해하는 분들이 계신데요. 카네이션 문화의 시작은 미국의 어머니의 날에서 유래되었습니다.


1. 1907년 안나 자비스가 돌아가신 어머니를 추모하려고 흰 카네이션을 사람들에게 나눠 주었어요.

2. 이후 어머니의 사랑을 기리는 날을 만들자는 캠페인이 생겼어요.

3. 1914년에 5월 둘째 주 일요일을 어머니의 날로 공식 지정했어요.

4. 전세계적으로 확산이 되어 한국에서도 어버이날에 카네이션을 선물하게 되었어요.



스승의날에 카네이션을 선물하기 시작한 것은 1960년대 쯤이며, 선생님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표현하기 위해 선물했다고 합니다.


색깔별 카네이션 꽃말이 달라요

카네이션은 그 모습이 아름다운 것은 물론 좋은 꽃말을 가지고 있는데요. 다만, 색깔에 따라 부정적인 의미를 가진 것도 있어서 선물하기 전에 꽃말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분홍 카네이션 꽃말

어버이날이나 스승의날에 핑크색 카네이션 선물하는 분들이 많은데요. 분홍색 카네이션은 "사랑, 감사함, 존경"이라는 꽃말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감사하는 마음을 담아 선물하기 좋아요.


저는 어머니가 분홍색을 좋아하셔서 해마다 어버이날이 되면 예쁜 분홍색 카네이션 화분을 선물해 드립니다. 카네이션 화분의 경우 꽃이 꽤 오래 피고 관리하기도 쉽더라고요.



빨간 카네이션 꽃말

카네이션하면 빨간색을 떠올리는 분들이 많을 것 같아요. 강렬한 색상이 눈에 확 들어오더라고요. 꽃말 또한 "사랑, 건강을 빕니다, 존경, 애정"이라서 어버이날 부모님에게 선물해드리기 좋습니다.


빨간색 카네이션은 부모님께

분홍색 카네이션은 부모님과 선생님께

선물하기 좋은 꽃말을 가지고 있어요.



흰색 카네이션 꽃말

평소 흰색을 좋아해서 흰색 카네이션을 살까? 고민하고 계시다면 잠시 멈춰주세요. "존경, 순수, 추모"라는 꽃말을 가지고 있는 흰색 카네이션은 돌아가신 부모님께 선물한다고 해요. 살아계신 부모님께는 절대 흰색 카네이션을 선물하면 안됩니다.


노란색 카네이션 꽃말 

카네이션 선물할 때 주의해야 할 색상으로 노란색도 있어요. 노란색 카네이션은 "거절, 경멸, 실망, 후회"를 의미합니다. 색상은 밝고 예쁘지만 꽃말은 무시무시하네요.



보라색 카네이션 꽃말

길가다가 화원에서 보라색 카네이션을 발견했는데요. 보라색은 "기품, 자랑, 변덕"이라는 꽃말을 가지고 있습니다. 기품과 자랑은 마음에 드는데 변덕이 신경쓰이더라고요. 그래서 선물할 때 "당신은 기품 있는 사람입니다" 라고 메시지를 곁들이는 것이 좋아요.



색깔별 카네이션의 다양한 꽃말 정리

빨간색 : 어버이에 대한 사랑, 건강을 빕니다, 존경, 애정

분홍색 : 사랑, 감사함, 존경

흰색 : 존경, 순수, 추모

노란색 : 거절, 경멸, 실망, 후회

주황색 : 순수한 사랑, 열정, 응원

보라색 : 기품, 자랑, 변덕

파란색 : 행복, 기적, 영원한 사랑



예전보다 꽃다발 가격이 부담스러워지면서 "굳이 카네이션을 사야 할까?" 고민하는 사람들도 많아졌는데요. 하지만 우리가 전하려는 건 비싼 꽃이 아니라 마음이에요. 화려한 꽃다발 대신, 카네이션 한 송이에 직접 쓴 편지면 충분하지 않을까요? 이번 어버이날에는 작지만 진심이 담긴 마음의 선물을 전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