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6년생 나이 환갑 년도는 언제, 환갑잔치 해야할까


부모님이나 지인의 환갑을 앞두고 있는 분들이라면 정확한 환갑 나이와 년도가 궁금하실텐데요. 요즘은 만나이와 한국나이를 함께 사용해서 66년생 환갑 언제인지 헷갈려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66년생 나이 환갑 년도 등이 혼란스러운 분들과 환갑잔치를 고민하고 있는 분들은 아래 내용을 참고해보시기 바랍니다.



66년생 나이 환갑 계산, 어떻게 할까

환갑은 태어난 해의 간지를 기준으로 60년이 한 바퀴 도는 시점을 의미합니다. 1966년생의 경우 병오년 말띠 해에 태어났으며, 2026년이 다시 병오년 말띠 해로 태어난 해의 간지가 한 바퀴 도는 환갑 년도에 해당합니다.


간지를 기준으로 계산하면 다소 복잡하기 때문에, 보통은 한국 나이 61세를 환갑 기준으로 삼는 경우가 많습니다.



2026년에 한국 나이로 61세인, 환갑 나이가 되는 분은 1966년생입니다. 즉, 1966년생 환갑 년도는 2026년이며, 올해 생신에 환갑잔치를 하시면 됩니다.


2026년 환갑 = 1966년생


한국나이와 만나이 헷갈리지 않기

환갑나이의 경우 한국나이로 61세지만, 칠순이나 팔순나이의 경우 한국나이로 70세, 80세입니다. 이 때문에 환갑 나이를 헷갈려하시는데 환갑은 육십갑자를 기준으로 계산하는 반면, 칠순과 팔순은 나이 숫자를 기준으로 계산합니다.


  • 한국나이 : 61세
  • 만나이 : 60세



나의 환갑 년도 언제일까? 

66년생 환갑 년도를 계산하는 방법은 생각보다 어렵지 않으며, 방법을 알아두면 자신 또는 부모님과 지인의 환갑 년도를 미리 할 수 있습니다.


환갑 계산 방법

태어난 해 + 60년 = 환갑 년도

1966년생 + 60년 = 2026년

이렇게 계산하면 1966년생이 2026년에 환갑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1973년생이라면 1973 더하기 60을 하여 자신의 환갑 년도를 미리 알 수 있습니다.


1973 + 60 = 2033년

1973년생이라면 2033년에 환갑을 맞이하게 됩니다.


1967 + 60 = 2027년

1967년생의 환갑 년도는 2027년입니다. 2027년은 정미년 양띠 해로, 정미년에 태어난 분들의 간지가 한 바퀴 도는 해에 해당합니다.



66년생 환갑잔치 해야하나요

66년생 나이 환갑을 앞두고 가장 많이 하는 고민은 "환갑잔치를 해야 할까" 입니다. 요즘은 60대도 청년이라고 표현하기 때문에 예전처럼 큰 잔치를 하지 않습니다. 가족 중심으로 간소하게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정성스러운 식사를 대접하거나 외식을 하거나, 마음을 담은 선물을 전하는 것으로 환갑을 충분히 의미있게 기념할 수 있습니다.



환갑잔치 생일 지나고 해도 되나요

가족 일정이나 건강, 날짜에 맞춰서 생일 이후에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부모님은 생일 이후에 잔치하는 것을 꺼려하십니다.


예로부터 "생일은 당겨서 할 수는 있어도, 지나서 하면 안 된다"는 말이 있습니다. 평균 수명이 짧던 시절에는 생일을 늦추는 것이 다음 생일을 무사히 맞이하지 못할 수 있다는 불안함으로 여겨졌기 때문입니다.


요즘은 61세, 환갑 나이가 젊은 나이라는 인식이 강하지만, 사람의 앞날은 장담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생일이 지나서 하는 것보다는 당일에 하거나 앞당겨서 하는 것이 좋습니다. 당사자의 생각을 먼저 존중하고 여쭤볼 수 있었으면 합니다.



2026년은 1966년생인 분들이 한국나이로 61세가 되며, 환갑을 맞이하는 해입니다. 돌아오는 생신에는 지금까지 건강하게 살아온 시간을 가족과 함께 축하하는 자리를 마련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큰 잔치 대신 가족 식사나 짧은 여행으로 새로운 인생의 장을 기분 좋게 시작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