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볶이 마라탕 1인분 칼로리 비교해보자
떡볶이와 마라탕은 체중 관리할 때 피해야 하는 칼로리 높은 음식으로 유명한데요. 둘 중 뭐가 더 칼로리가 높을까요. 떡볶이 1인분과 마라탕 1인분 칼로리 얼마인지 영양성분은 어떤 차이가 있는지 소개해드릴게요. 최대한 칼로리를 낮추는 법도 함께 알려드리겠습니다.
떡볶이와 마라탕은 매운 음식으로 인기가 많은데 자주 먹기에는 칼로리가 부담돼요. 특히 마라탕의 경우 짠 국물까지 먹는 경우가 많아서 저녁에 먹고 자면 다음날 아침 얼굴과 손발이 퉁퉁 붓기 쉽습니다.
떡볶이도 국물 떡볶이의 경우 당분, 나트륨 함량이 많기 때문에 다음날 부종을 유발합니다. 결국 둘 다 붓고, 살찌게 하는 음식인 것은 확실한데 1인분 칼로리를 비교하면 약간 차이가 있어요.
떡볶이 1인분 칼로리 얼마
일반적으로 떡볶이 1인분은 300~500칼로리라고 합니다. 하지만 1인분의 정확한 기준이 없고, 떡볶이 종류도 다양해서 정확한 칼로리는 알 수 없습니다. 인기 있는 떡볶이를 예를 들어서 칼로리를 알아보니 다음과 같았어요.
엽기떡볶이의 경우 1인분을 200g으로 하고 있으며, 200g 기준 칼로리는 335kcal로 알려져 있습니다. 신전떡볶이의 경우 100g에 139kcal이며, 200g이면 약 278kcal입니다.
떡볶이 칼로리 얼마 (200g 기준)
- 엽기떡볶이 335kcal
- 신전떡볶이 278kcal
떡볶이 1인분 칼로리는 보통 300kcal지만 재료를 추가하게 되면서 500kcal를 넘기게 되는데요. 김말이, 야채튀김, 만두튀김, 치즈, 라면사리, 당면, 어묵, 달걀, 소시지 등을 추가하고 또 추가하다보면 1000kcal까지 달할 수 있습니다. 이는 밥 3공기를 먹는 것과 같아집니다.
마라탕 1인분 칼로리 얼마
그렇다면 마라탕 칼로리는 얼마나 될까요. 재료나 먹는 양에 따라서 달라질 수 있는데 평균 마라탕 1인분 열량은 500~800kcal입니다. 마라탕 또한 얼마나 먹고, 어떤 재료를 추가하는지에 따라 최대 1,800~2,000kcal까지 높아질 수 있어요. 떡볶이 1인분 보다 마라탕이 더 칼로리가 높습니다.
마라탕 칼로리 얼마
- 1인분 : 500~800kcal
- 최대 : 1,800~2,000kcal
마라탕은 숙주나 청경채 같은 야채가 들어가서 떡볶이보다 낮거나 비슷한 칼로리라고 생각했는데 왜 마라탕 칼로리가 더 높은 걸까요.
마라탕 1인분 칼로리가 더 높은 이유
1. 기름진 국물 : 사골 육수를 베이스로 만들어서 지방함량이 많은데다, 특유의 얼얼한 맛을 내려고 많은 양의 기름을 넣어서 칼로리가 높아진다고 해요. 국물을 안 먹으면 칼로리를 낮추는데 도움이 되는데 쉽지 않습니다.
2. 고칼로리 재료 : 지방함량이 높은 고기, 소세지, 햄 등과 탄수화물 함량이 높은 당면, 분모자가 많이 들어갑니다. 당면 칼로리가 낮다고 생각하는 분들도 있는데 100g에 약 340kcal로 밥한공기보다 높아요. 분모자는 100g기준으로 약 462kcal입니다.
3. 추가 재료 : 마라탕은 다양한 재료를 추가해서 먹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그만큼 칼로리가 높아지기 쉬워요. 칼로리를 낮추고 싶다면 채소, 두부, 버섯을 먹는 것이 좋습니다.
떡볶이 칼로리 낮추는법
1. 떡의 양을 줄이고 양배추, 버섯, 양파를 듬뿍 넣습니다.
2. 설탕대신 대체 감미료를 사용합니다.
3. 고추장대신 고춧가루를 사용합니다.
4. 튀김은 자제하고 달걀 토핑을 추가합니다.
5. 국물은 최대한 적게 먹습니다.
마라탕 칼로리 낮추는법
1. 당면, 분모자 양을 줄이고 건두부를 넣습니다.
2. 육류 대신 해산물로 대체합니다.
3. 버섯과 채소를 듬뿍 넣습니다.
4. 국물 섭취를 최소화합니다.
떡볶이와 마라탕은 맛있는 음식이지만 칼로리를 생각한다면 현명하게 즐겨야 합니다. 저는 떡볶이를 좋아해서 떡 대신 양배추, 어묵, 메추리알, 달걀 등으로 양을 불려서 먹곤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