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하루 뜻 기도 의미, 양력 날짜 1월 부터 12월까지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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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로부터 음력 초하루는 한 달의 시작을 알리는 날로, 기도와 다짐을 하기 좋은 의미 있는 날로 여겨졌습니다. 부모님께서는 초하루가 되면 절에 기도를 하러 가셨는데, 어릴적에는 초하루 뜻이나 초하루에 기도하는 이유를 잘 알 지 못한 채 따라가기만 했던 기억이 납니다. 오늘은 초하루 날짜와 기도 의미에 대해 정리해드리겠습니다. 초하루 뜻과 의미 초하루의 초(初)는 시작, 처음을 뜻하는 한자이며, 초하루는 음력 매달 1일 을 가리키는 말입니다. 초(처음) + 하루(1일) = 한 달의 첫날 (음력 1월 1일, 음력 2월 1일, 음력 3월 1일..) 한국은 음력 1일부터 10일까지 날짜 앞에 초를 붙이는 관습이 있는데요. 그래서 1일은 초하루, 2일은 초이튿날, 3일은 초사흘이라고 합니다. 알고 보면 초하루 뜻은 어렵지 않아요. 하지만 평소 음력을 자주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낯설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불교에서 초하루 날짜가 중요한 이유 보통 사람들에게 초하루는 음력 1일, 한 달의 시작을 의미하는 평범한 날입니다. 하지만 불교에서는 초하루는 단순한 날짜가 아닌 마음을 새롭게 하고 기도하기 적합한 날로 여깁니다. 음력 1일은 초하루 기도하는 날 사찰에서는 초하루부터 3일간 신중기도를 올리는데요. 한 달의 시작인 초하루에 신중(神衆)님들에게 공양을 올림으로써, 한 달 동안 가족들이 사고 없이 건강하고 평온하기를 기원하는 것입니다. 초하루 기도 덕분에 적어도 한 달에 한 번은 절에 들리게 되고, 마음을 정화하며 새로운 한 달을 차분히 시작할 수 있게 되는 것 같습니다. 음력 초하루 기도 방법은 보통 사찰에 방문해 기도를 올립니다. 법당에 들어 가서 참배하고, 천수경을 독송하고, 공양을 올리고, 스님의 축원을 듣는 순서로 진행됩니다. 기도 시간이나 순서, 공양 준비 여부의 경우 절마다 다를 수 있습니다. 처음 초하루 기도를 하는 분이라면 사찰에 문의해보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올해 초하루 양력 날짜 초하루 날짜는 음력 1일을 기준으로 하므로 양력 날짜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