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 등통증 부위 어디일까 근육통과 다른점 3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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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 보면 누구나 한 번쯤 등이 뻐근하거나 아플 수 있어요. 대부분 피로 때문이거나 자세가 좋지 않아서 근육통이 생긴 것이죠. 그런데 간혹 인터넷을 보면 등통증이 췌장암 신호일 수 있다는 이야기를 접하게 됩니다. 그럼 괜히 신경쓰이는데 등이 아프다고 모두 췌장암은 아닙니다. 오늘은 췌장암 등통증 부위는 어디인지, 단순 근육통과 어떻게 다른지 정리해드리겠습니다.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췌장암 등통증 부위 정확히 어디가 아파요? 췌장은 위장 뒤쪽, 몸의 중심부에서 가로로 길게 누워 있어요. 그래서 문제가 생기면 왼쪽 명치와 등 뒤쪽으로 통증이 느껴집니다. 많은 분들이 아래와 같은 곳에서 통증을 느꼈다고 해요. 등 가운데 척추 주변이 아파요. 왼쪽 등 중앙이 아파요. 명치 뒤쪽에 깊은 통증이 있어요. 명치부터 등까지 이어지며 아파요. 정환한 부위는 명치 바로 맞은편의 척추 부근이나 왼쪽 날개뼈 아래쪽이며, 대부분이 사람들이 배보다 등이 더 아프다고 느낌입니다. 등이 아프면 근육통이라고 생각하기 쉬운데요. 췌장암 등통증은 단순히 겉에 근육이 아픈 게 아니라 몸속 깊은 곳을 찌르는 듯한 통증이에요. 췌장암 통증과 근육통 차이점 3가지 1. 자세에 따른 통증 변화 근육통은 이리저리 몸을 움직이면 일시적으로 시원하거나 통증 부위가 달라집니다. 하지만 췌장암은 자세 상관없이 계속 아프고, 특히 똑바로 누우면 더 심해집니다. 보통 몸이 아플 때는 편하게 누워 휴식하면 나아지는데, 췌장암은 누우면 더 아파요. 오히려 몸을 새우처럼 구부리고 있어야 통증이 줄어듭니다. 2. 깊이와 범위가 달라요 근육통일 경우 아픈 부위를 꾹 누르면 바로 위치를 알 수 있습니다. 하지만 췌장암은 손으로 아무리 눌러봐도 시원하지 않고, 아픈 지점을 찾기 어려워요. 뱃속 깊은 곳에서 시작된 통증이기 때문이에요. 췌장염으로 입원 치료 받은 지인의 경우 처음엔 허리디스크라고 생각했다고 해요. 평소와 다른 등통증이라서 근육통은 아닌 것 같고, 만져도 잘 모르겠어서 허리디스크라고 생각했다고 ...